2026년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 & 배달전용상품권 완벽 가이드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시름하는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역대급 혜택을 담은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 발행은 자치구별 상품권뿐만 아니라 배달 앱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배달전용상품권까지 포함되어 있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오픈런이 예상됩니다.

2026년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일정 및 자치구별 상세 안내
이번 2026년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은 총 3,073억 원이라는 대규모 예산으로 편성되었습니다.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뉘어 발행되는데 먼저 배달전용상품권은 2월 3일(화) 오전 10시에 22개 자치구에서 일괄 발행됩니다.
자치구별 서울사랑상품권은 접속 인원 분산을 위해 2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사흘간 자치구별로 시간을 나누어 발행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일정을 살펴보면 2월 4일(수)에는 성북구(09:00), 강북구(10:00), 구로구(11:00)를 포함한 9개 구가 문을 엽니다.
이어 2월 5일(목)에는 용산구(09:00), 강남구(11:00), 영등포구(14:00) 등 9개 구가 발행을 시작하며
마지막 날인 2월 6일(금)에는 금천구, 서초구, 강동구, 송파구 등 7개 구의 상품권 구매가 가능합니다.
각 자치구별로 발행 시작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단위로 촘촘하게 배정되어 있으므로 본인이 거주하거나 자주 방문하는 지역의 정확한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강남구는 600억 원, 성북구는 200억 원 등 지역별로 발행 규모가 상이하므로 조기 소진에 대비해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미리 설치하고 계좌 등록까지 마쳐두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 한도와 할인율, 그리고 놓칠 수 없는 페이백 혜택
이번 발행의 가장 큰 매력은 높은 할인율과 추가 혜택입니다.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기본 5%의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 원입니다.
주목할 점은 일부 자치구에서 제공하는 추가 페이백 이벤트입니다.
중구와 관악구는 2%, 성북·강서·구로·금천·강남구는 무려 5%의 추가 페이백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할인 체감폭을 높였습니다.
특히 성북구의 경우 지난 25년 9월 발행된 '성북사랑민생상품권'에 대해서도 3%의 페이백을 소급 적용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배달전용상품권은 15%라는 압도적인 선할인율을 자랑합니다.
월 구매 한도는 20만 원(보유 한도 100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배달 앱 '서울배달+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효 기간은 자치구 상품권이 5년인 것과 달리 배달전용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므로 기간 내에 알뜰하게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페이백 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결제월 기준 다음 달 20일에 '배달전용상품권(광역)'으로 지급되므로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가계 보탬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혜택은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절감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생활비 절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서울배달+ 땡겨요'와 함께하는 최대 28% 할인 전략
배달 음식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서울배달+ 땡겨요'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기존 민간 배달 앱의 높은 중개 수수료(최대 9.7%)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수료를 2%대로 낮춘 공공 배달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달전용상품권 15% 선할인에 결제 금액의 5% 페이백, 그리고 땡겨요 앱 내에서 제공하는 2,000원 즉시 할인 쿠폰(25,000원 이상 주문 시)을 모두 더하면 최대 28% 수준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5,000원 상당의 치킨을 주문할 경우, 상품권 선할인으로 3,750원, 페이백으로 1,250원, 할인 쿠폰으로 2,000원을 각각 혜택받아 실제로는 약 18,000원만 지불하게 되는 셈입니다.
이는 이른바 '반값 치킨'에 가까운 파격적인 가격입니다.
또한 신규 고객이라면 첫 주문과 재주문 시 각각 5,000원의 즉시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더욱 저렴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가맹점 사장님들에게는 광고비와 입점비가 무료이며 당일 정산 시스템을 통해 자금 회전을 돕는 혜택이 주어지므로 소비자들은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동시에 지갑 사정까지 챙길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더욱 편리해진 신규 기능: '찜페이'와 '네이버페이' 결제
2026년 발행부터는 시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한 획기적인 기능들이 도입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찜페이' 서비스입니다.
상품권 발행 당일, 당장 결제할 여유 자금이 부족하더라도 원하는 상품권을 미리 '찜'하여 예약해둘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약한 상품권은 최대 60일 이내에만 결제하면 구매가 최종 확정되므로 월급날이나 자금 계획에 맞춰 유연하게 상품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기 있는 자치구 상품권이 몇 분 만에 매진되는 현상을 고려할 때 시민들의 구매 기회를 넓혀주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결제 수단이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기존 계좌 이체 방식 외에도 네이버페이(Npay) 머니를 통해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보유 잔액으로 즉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모바일 결제에 익숙한 젊은 층뿐만 아니라 네이버페이를 주로 사용하는 폭넓은 사용자층에게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선물하기 기능 또한 보유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가능하므로 설 명절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편의성 개선은 서울사랑상품권이 단순한 지역 화폐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적인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사용을 위한 가맹점 확인 및 주의사항 총정리
상품권을 성공적으로 구매했다면 어디서 사용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해당 자치구 내의 음식점, 카페, 편의점(GS25, CU 등), 전통시장, 학원, 병원, 약국 등 대부분의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공공데이터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현황’에서 가맹점 목록을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data.seoul.go.kr/dataList/OA-21099/F/1/dataset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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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기에 우리 동네의 소중한 단골 가게들이 대부분 포함됩니다.
하지만 대형 마트(이마트, 롯데마트 등), 백화점, 면세점, 사행성 업종 및 대기업 직영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장 확실한 확인 방법은 '서울페이플러스'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내 주변 지도를 통해 실시간으로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장 입구에 부착된 제로페이 또는 서울사랑상품권 스티커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잘못 구매했다면 앱 내에서 구매 취소를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7일 이내 취소 시 전액 환불됩니다.
60% 이상 사용한 경우에는 잔액을 환급받을 수 있는 규정도 있으니 꼼꼼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과 함께 이번 설 명절을 더욱 풍성하고 알뜰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