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든든한 버팀목, 경남도민연금 신청 방법과 혜택 총정리!
경상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혁신적인 노후 준비 지원 사업인 '경남도민연금'의 모집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은퇴 후 국민연금을 받기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안정적으로 메워줄 수 있는 경기도민연금 상세 내용과 신청 자격, 혜택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경남도민연금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할까요?
경상남도가 도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야심 차게 추진하는 지자체 주도형 자산 형성 지원 사업입니다.
은퇴 후 국민연금을 수령하기 전까지 몇 년간 수입이 단절되는 소득 공백 기간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곤 합니다.
이 제도는 바로 그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여 도민들이 스스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개인형 퇴직연금(IRP) 지원 시책입니다.
경상남도가 직접 예산을 투입하여 도민의 납입금에 지원금을 얹어주는 방식이기에 단순한 저축 이상의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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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이 노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고 보다 계획적이고 든든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정책의 핵심 목적입니다.
특히 지방정부가 직접 나서서 도민의 노후 자산 관리에 파트너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입 대상 및 소득 구간별 모집 일정 안내
이번 모집은 1971년 1월 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만 40세 이상 54세 이하의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현재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어야 하며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인 분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경남도는 저소득층에게 우선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소득 구간별로 총 4차에 걸쳐 순차 모집을 진행합니다.
1차 모집은 1월 19일부터 시작되며 연 소득 3,896만 원 이하인 분들이 대상입니다.
이어 2차(1월 26일~), 3차(2월 2일~), 4차(2월 9일~) 순으로 소득 기준이 점차 확대됩니다.

각 시군별로 배정된 인원이 정해져 있고 선착순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본인의 소득 구간에 해당되는 시작 날짜를 미리 확인하여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만 공무원, 군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 직역연금 대상자는 이번 지원 사업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납입 혜택과 경상남도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가입자가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고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경상남도에서 파격적인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구체적으로 가입자가 8만 원을 납입할 때마다 도비로 2만 원의 지원금을 매칭하여 적립해 줍니다.
이는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년 동안 가입을 유지할 경우 최대 240만 원의 추가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입니다.

또한 IRP 계좌 자체의 장점인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13.2%~16.5%)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실질적인 수익률은 더욱 높아집니다.
나중에 연금으로 수령할 때도 낮은 연금소득세율(3.3%~5.5%)이 적용되어 세금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협약 금융기관인 BNK경남은행의 모바일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경우 운용 및 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혜택도 제공되므로 장기적인 자산 관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신청 방법 및 필수 준비 서류 체크
가입 신청은 기본적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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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절차는 가입 자격을 사전에 체크한 뒤 '정부24'나 '카카오톡 전자지갑'을 활용하여 소득금액증명(2024년)과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서를 전자문서로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도민이라면 협약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이나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가입 신청을 완료한 후에는 반드시 2026년 2월 28일까지 지정된 은행에서 '경남도민연금 전용 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자로 확정됩니다.

서류 발급이 어려운 특수 사례의 경우에는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이나 재직증명서 등을 별도로 제출하여 심사를 받을 수 있으므로 본인에게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유의사항 및 효율적인 자산 관리 팁
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활용한 사업이므로 계좌 내 상품 운용 및 관리 책임은 가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원금 손실을 피하고 싶은 분들은 원금보장형 상품인 정기예금 등으로 운용하면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억 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한다면 실적배당형 상품을 혼합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원금 손실 가능성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지원금을 계속 받기 위해서는 가입 기간 동안 경상남도 내에 주민등록 주소를 유지해야 하며 주소를 이전할 경우 지원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연금 수령은 첫 적립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만 55세 이상이 되었을 때 가능하며 60세에 도달하거나 가입 10년이 되는 시점 중 빠른 때에 수령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도 해지 시에는 그동안 지원받은 금액이 환수될 수 있고 세제 혜택에 따른 기타소득세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여유 자금으로 꾸준히 납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